루이 비통은 FIFA로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위해서도 우승 트로피를 안전하게 운반하고 담을 수 있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FIFA WORLD CUP™ TROPHY TRAVEL CASE)의 맞춤 제작을 의뢰받았다. 루이 비통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이은 세번째다.
프랑스 파리 근교에 위치한 루이 비통의 유서 깊은 아니에르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스페셜 오더 트렁크는 6월 14일 월드컵 개막식과 7월 15일 결승전이 열리는 모스크바 경기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우아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겸비한 레이저 음각 모노그램 티타늄 소재의 트렁크는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최첨단 혁신을 고루 추구하는 메종의 열정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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