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과거 스코틀랜드의 독립의 의지를 대표하는 ‘Good Agreement’라는 표어에서 유래된 컨셉으로 영국, 스코틀랜드, 그리고 프랑스의 ‘새로운 동맹’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다.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가죽공장 Steads사의 스웨이드와 스코틀랜드의 Halley Stevenson의 테크니컬 코튼을 사용하여 제작됐다.
‘LCS R800 X HANON’ 슈즈는 한정수량으로 출시되며 오는 26일부터 카시나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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