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무트는 패션전문기업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수입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로 북유럼 감성과 함께 데미꾸띄르 감성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지향한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샤넬, 루이비통, 지방시, 스텔라, 맥카트니, 켈빈클라인, 입생로랑 등 수많은 광고 캠페인과 매거진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셀러브리티다.
라우드무트 관계자는 “중성적인 이미지의 라우드무트와 그 동안 베이비 페이스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만남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상반되는 것들의 조합처럼 반전된 만남이였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 촬영으로 그 동안 보여졌던 소녀 이미지를 벗고 신비롭고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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