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창의적이고 뛰어난 여성들을 기리는 이 날 행사에서는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의 여전사 ‘스톰’ 역으로 국내에서 친숙 한 여배우 ‘알렉산드라 쉽(Alexandra Shipp)’이 2018 우먼 인 필름 막스마라 “페이스 오브 더 퓨처”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우먼 인 필름 막스마라 <페이스 오브 더 퓨쳐> 어워드는 막스마라가 WIF후원의 13주년을 맞이한 2006년 크리스탈 + 루시 어워즈®에서 처음으로 창설 되었다. 영화 및 TV에서 빼어난 활동 및 개인적인 성취,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를 통해 커리어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스타일과 우아함을 겸비한 뛰어난 젊고 재능 있는 여배우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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