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영국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 속에서 해리 스타일스는 주문한 음식을 애완용 동물들과 함께 즐기며 구찌의 테일러링 수트를 본인만의 개성 넘치는 자유로운 스타일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기획 하에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와 포토그래퍼 글렌 러치포드가 함께 연출 및 촬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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