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버버리의 새로운 수장인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영국 감성과 헤리티지, 그리고 각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재창조한 아이템들이 구성될 예정이다.
리카르도 티시는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제가 디자이너라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만든 디자이너들 중 한 명입니다. 제가 버버리에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하는 이번이 그녀와 무언가를 함께 하면서 다가갈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오는 2018년 12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판매 수익 일부는 열대 우림 보호 자선 단체인 ‘쿨 어스’에 기부된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