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으로 현재 코펜하겐에서 활동 중인 아담 카츠 신딩은 ‘Le 21ème’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보그, W 등 세계 유명 패션 매거진은 물론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다.
시슬리 관계자는 “시슬리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비주얼로 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 동업계 타 브랜드들과는 차별화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해외에서 스트릿 스타일 포토그래퍼로 저명한 아담 카츠 신딩과의 작업을 통해 기존의 시슬리와 달라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시슬리의 이번 시즌 캠페인이 대중과 공감대를 갖고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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