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클래식 패턴과 새로운 실루엣의 만남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UMBRO)가 2018 가을 시즌을 맞아 ‘영 콜렉티브(YOUNG COLLECTIVE)’ 시리즈의 새 컬렉션 ‘인 아워 브라이트 데이즈(IN OUR BRIGHT DAYS)‘를 선보인다.

엄브로의 ‘영 콜렉티브’ 시리즈는 브랜드 특유의 헤리티지와 정체성을 담아 다양한 비주얼로 선보이며 매니아층의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가을 버전에는 “인 아워 브라이트 데이즈” 를 테마로 유스들의 클래식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담았다.

‘인 아워 브라이트 데이즈’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현재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패턴에 새로운 실루엣과 브랜드 감성을 가미하여 창의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체크패턴의 웜업세트, 클래식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의 트렌치자켓, 라인테잎의 아노락과 후디는 클래식을 유스감성으로 새롭게 해석한 엄브로만의 진수를 보여줌과 동시에 클래식한 축구장과 넓은 잔디 필드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한편, 엄브로의 ‘인 아워 브라이트 데이즈(IN OUR BRIGHT DAYS)‘ 컬렉션은 엄브로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엄브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