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도이면서 래퍼인 로꼬, 공학도이면서 래퍼인 우원재는 전공과는 상관없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아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하고 있다. 이에 ‘뉴워커스 다운’ 캠페인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선정됐다. 로꼬와 우원재는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캠페인의 메시지가 담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차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과 핑크 두 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며 가슴 부분에는 컬러 로고 테이프로 레트로적인 요소를 더했다. 스트리트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풍성한 실루엣과 스포티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뉴발란스는 로꼬와 우원재의 뉴워커스 다운 화보를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뉴워커스 다운 한정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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