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3월 발렌시아가 파리 컬렉션에서 소개 된 ‘제로 헝거’ (Zero Hunger) 즉 기아 없는 세상을 위해 활동하는 세계 최대 인도주의 기구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파트너십을 맺고 선보인 아이템들로 화보가 꾸며지며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발렌시아가는 유엔세계식량계획에 25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WFP로고 제품의 판매 수익금 10퍼센트를 추가 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민호 역시 모델료 전액을 WFP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더욱이 지구촌의 식량 문제를 돌아보고 기아 없는 세상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제정된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World Food Day)에 발맞추어 발행되는 이번 10월 화보는 더욱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와 송민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이 함께한 특별한 커버와 화보,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류이서 개인 SNS] 류이서가 초이스한 스트레이트 진 팬츠와 화이트 면티, 그리고 트위드 재킷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사진출처=티파니] 2024년 3월25일 , 187년 역사와 전통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사랑,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사진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 네이버제트가 후원하는 2024 S/S 행사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