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디스커버리는 제품의 소재나 컬러, 디자인을 창의적으로 변주하며 롱패딩 스타일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하여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하고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키에 편안하게 맞는 기장 개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객층을 확보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작년 한 해 다운 패딩 약 62만 장을 판매해 국내 패딩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 중 베스트 아이템인 롱패딩 '레스터' 벤치파카의 경우 21만 장 가량 판매됐고 95%에 달하는 판매율을 보여 의류 업계에서 단일 모델로 쓸 수 있는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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