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서울을 찾은 것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신민아와 유아인은 각각 까르디에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와 산토스 드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며 까르띠에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신민아는 영화 ‘디바’ 크랭크업 후 바쁜 일정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유아인은 영화 ‘국가 부도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