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해 국내 패션 산업의 국제 경쟁력과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도모하고자 역량 있는 국내 패션업체 23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본 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 비즈니스 경험이 부족한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장려하고 국내 중소 패션업체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려 홍보 및 실질적인 세일즈 성과까지 도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적의 대표자가 운영하는 서울 소재 중소 패션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설립된 지 7년 미만인 업체라면 지원 가능하다. 단 2018년 기준 동일 전시회로 타 정부기관, 지자체 등의 지원을 받는 경우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이번 지원 사업에 선정된 브랜드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 사이에 개최되는 해외 전시에 참가하기 위한 부스 비용과 항공, 숙박, 설치비 등 부대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미주, 유럽 지역 전시는 최대 700만원, 아시아 지역 전시는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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