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브라이틀링, 2018 서밋&갈라 나잇 통해 ‘프리미에르 컬렉션’ 공개

브라이틀링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베이징에서 ‘2018 브라이틀링 서밋 & 갈라 나잇 베이징(2018 Breitling Summit & Gala Night)’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베이징 로즈우드 호텔 피닉스센터에서 진행된 ‘2018 브라이틀링 서밋 & 갈라 나잇 베이징’은 브라이틀링의 CEO 조지 컨 취임 이래, 지난 1년간의 행보와 목적을 되새기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브라이틀링의 항공(Air), 해상(Sea), 지상(Land) 라인을 소개하는 워크샵이 진행됐으며, 향후 지상 라인의 아이콘이 될 새로운 워치 ‘프리미에르 컬렉션(Premier Collection)’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프리미에르 컬렉션’은 1940년 브라이틀링이 세련된 감각을 입힌 아주 우아한 컬렉션으로 첫 선을 보였던 제품으로 프레스티지 시계 브랜드로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이름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프리미에르 컬렉션’은 브라이틀링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바탕으로, 목적과 스타일을 결합하고 품질과 성능,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또한 ‘프리미에르 컬렉션’은 브랜드가 쌓은 국제적 명성에 초석인 크로노그래프와 데이&데이트,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을 가진 섬세하고 절제된 쓰리-핸즈 시계로 구성된다. 기존에 브라이틀링 워치가 항공 및 다이버 시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타임피스는 브라이틀링이 처음으로 지상에서 사용하도록 제작되어 주목할 만하다.

브라이틀링의 이번 워치 컬렉션은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프리미에르 크로노그래프 42, 프리미에르 오토매틱 40, 프리미에르 오토매틱 데이&데이트 40,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까지 총 다섯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는 브라이틀링 자사 제작 칼리버 01을 장착한 새 컬렉션의 주력 모델로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시계 무브먼트다.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는 70시간 이상의 인상적인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프리미에르 크로노그래프 42’는 브라이틀링의 위대한 크로노그래프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잇는 모델로, 장착된 자사 제작 칼리버 13 크로노미터 무브먼트는 뛰어난 성능을 보장한다. ‘프리미에르 오토매틱 40’은 1940년대 브라이틀링의 우아한 시계를 가장 잘 떠올리게 하는 절제된 스타일이 특징이다. ‘프리미에르 오토매틱 데이&데이트 40’은 모델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시간만 표시하지 않고, 12시와 6시 방향의 요일과 날짜창이 장착되어 있고, 자사 제작 칼리버 45 셀프 와인딩 크로노미터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은 브라이틀링과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명품 자동차 제조사인 벤틀리 모터스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해 제작된 제품이다. 기존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Breitling for Bentley)’ 컬렉션으로만 구성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도 제품 컬렉션에서 벤틀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브라이틀링의 CEO 조지 컨은 “프리미에르는 일상의 우아함을 표현하는 최초의 현대적인 브라이틀링 컬렉션이다”라며 “브랜드 핵심요소를 확실하게 보여주며 뛰어난 품질과 성능을 멋지게 구현하는 스타일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고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프리미에르 컬렉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20일 저녁 진행된 ‘2018 브라이틀링 서밋 & 갈라 나잇 베이징’ 행사에는 초호화 배우들과 진행한 브라이틀링의 ‘시네마 스쿼드(Cinema Squad)’ 캠페인의 첫 번째 멤버인 브래드 피트(Brad Pitt)와 오언 조(吳彦祖, Daniel Wu)가 참석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을 대표해서는 배우 신세경, 모델 주우재, 모델 이진이가 자리해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둘러보고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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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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