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하는 이탈리아의 가죽 브랜드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에서 ‘올리비아M누벅’백을 선보인다.
‘올리비아M누벅’은 소가죽의 표면에 보풀을 일게 하여 가죽의 털이 있던 면의 털을 제거한 후 그 면을 아주 고운 샌드 페이퍼로 문질러서 기모를 위로 일으켜 가죽표면의 터치감을 부드럽게 살려준 고급 가죽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윈터시즌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링으로 매칭이 가능하며, 넉넉한 수납력을 지녀 평상시에도 멋스럽게 연출 할수 있는 데일리 백으로 손색이 없다.
헨리베글린은 화학적 가공처리를 최소화 하여 자연의 피해를 줄이고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자연 친화적 제품’만을 고수하며, 이탈리아 비제바노의 공방에서 장인들에 의해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으며 헨리베글린의 모든 제품들은 로데오 플래그쉽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헨리베글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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