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데일리백 '바스켓 백 vs 튤립백'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 하게 패션에 화룡점정을 찍어줄 2019 데일리 백!!

“변화는 작은 것부터 바뀌어야 한다”라는 모토로 시작된 부뮈엘은 여성들에게 의미 있는 첫 번째 백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바스켓 백’은 바구니를 의미하는 ‘BASKET’에 부뮈엘의 상징인 ‘V’ 로고의 의미를 담고 있다. 블랙, 민트, 핑크, 브라운, 그레이, 카키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가볍고 실용적인 바스켓 통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튤립백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세르쥬 포에틱은 트렌디한 겨울 컬러를 조합하여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의 조합으로 만들어낸 윈터 튤립백을 선보인다.

위 제품 모두 유니크한 쉐입과 무난한 컬러의 제품으로 캐주얼 룩과 오피스 룩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어서 데일리 백으로 안성맞춤이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