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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17인 셀럽과 함께한 2019 프리폴 컬렉션 공개

루이비통이 내년 5월 론칭을 앞두고 17명의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2019 프리폴 컬렉션 공개했다.

17명의 셀럽들은 탠디 뉴튼, 미셸 윌리엄스, 배두나, 사마라 위빙, 소피 터너, 인디아 무어,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로라 해리어, 라일리 코프, 케레라, 우라사야 스페르분, 종초희, 루스 네가, 켈시 아스빌, 알리시아 비칸데르, 레아 세이두 제니퍼 코넬리다. 한국에서는 배두나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루이비통의 2019 프리폴 컬렉션은 다양한 색채로 수놓인 가을 단풍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도시와 시골이라는 상반되는 모티프을 넘나드는 컬렉션에선 도시에서 보내는 주중의 삶과 교외에서 자연 활동을 하며 보내는 한가로운 주말의 애티튜드를 발견할 수 있다.

포근한 타탄 양탄자를 연상시키는 뷰콜릭(Bucolic) 프린트와 체크 패턴은 엄격하리만치 딱 떨어지는 테일러드된 선과 어우러진다. 플로랄 블라우스/깔끔한 캐롯 트라우저, 라운드 코트/플리츠 스커트, 프레피한 푸시-보우 블라우스/따뜻한 오버사이즈 점퍼가 장르의 행복한 충돌을 만들어내면서, 세련되면서도 자유스러운 룩을 정의한다.

루이비통의 수석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Nicholas Ghesquiere)는 “이 여성들은 루이 비통의 패션이 구현하는 다양한 개성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스타의 자리에 있든, 떠오르는 신예든 간에 이들 모두는 동일한 의지력과 자신의 선택에 대한 자신감을 공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여성 정체성의 절충적 해석을 보여줍니다.”라고 말한다.

한편, 루이비통은 부아뜨 샤포(Boîte Chapeau)와 깐느(Cannes) 같은 루이비통 하우스를 대표하는 가방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노그램의 초창기 버전인 모노그램 자이언트(Monogram Giant)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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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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