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 파리 오트쿠틔르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자 모델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톱 모델 최소라는 디올, 지방시 컬렉션에서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그의 진가를 입증했다.
2019년 모델스닷컴이 꼽은 TOP 50에 선정된 신현지는 샤넬, 디올 등의 쇼에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 캣워크를 선보여 패션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서현은 이번 시즌 해외 무대를 통해 첫 데뷔, 샤넬 쇼에 올라 극찬을 받으며 루키 모델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여유로운 워킹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향후 성장세를 예고했다.
이들이 앞으로 남은 컬렉션 기간 동안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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