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대세 스타들과 브랜드의 화려한 만남

항상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스타들. 그들과 브랜드의 만남은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다.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스타들부터 기존 앰버서더로 의리를 보여준 스타들, 특별한 이벤트에 참석하며 자리를 빛내준 스타들까지, 브랜드와 스타가 만나 더욱 풍성해진 최신 이슈를 모았다.

<사진제공=에스카다>

영국 대표 팝 아이콘 리타 오라는 독일 럭셔리 패션 하우스 ‘에스카다’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특유의 과감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은 물론, 다수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며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아온 리타 오라는 “에스카다의 역동적인 컬러와 파워풀한 프린팅에 매료됐다.

에스카다와 함께 협업으로 출시될 상품을 빨리 소개하고 싶다”라며 앰버서더 선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에스카다’는 2019 SS 캠페인을 시작으로 리타 오라와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갤럭시>
<사진제공=지미추>

이와 함께 세계 남자 모델 1위 션 오프리가 삼성물산 패션 부문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의 새 얼굴이 됐다. ‘갤럭시’ 시즌 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션 오프리는 ‘갤럭시 GX1983’ 라인의 스웻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숏 패딩으로 편안하지만 고급스러운 입국 패션을 연출했다.

그가 참여한 19 S/S 시즌 화보는 ‘Gentle Querencia’를 테마로, 성공한 남성의 바쁜 일상에서 ‘갤럭시’ 의류와 함께 작은 숨 고르기를 하는 순간들을 보여줄 것이다.

영국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지미추’는 지난달 신디 크로포드의 딸이자 톱모델 카이아 거버를 19 SS 캠페인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이 만남으로 탄생한 ‘지미추’의 19 SS 캠페인 화보가 지난 1월 10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시대를 초월한 듯 클래식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세계적인 패션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을 맡았으며, 캠페인 뮤즈인 카이아 거버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또한 ‘지미추’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HELIA’ 백과 ‘RAINE’ 스니커즈 등 신선한 아이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제공=불가리>
<사진제공= IWC 샤프하우젠 >

반면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다양한 이벤트에 참석하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낸 스타들도 있다.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 고소영은 ‘불가리’ 앰버서더로서 브랜드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피오레버’ 런칭 이벤트에 등장했다.

이날 고소영은 슬림한 보디라인과 어깨선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에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세팅된 초커 스타일의 ‘피오레버’ 하이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피오레버’는 고대 로마와 ‘불가리’의 유산을 장식해온 플라워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불가리’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공수한 헤리티지 주얼리 전시 및 ‘피오레버’ 하이주얼리 모델 쇼를 진행했다.

‘IWC 샤프하우젠’은 2019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SIHH)에서 특별한 갈라 이벤트를 열었는데, 브랜드 앰버서더 브래들리 쿠퍼가 함께했다. 지난해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감독 겸 배우로 분해 큰 관심을 모은 브래들리 쿠퍼는 말끔한 턱시도를 입고 갈라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IWC 샤프하우젠’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파일럿 워치 출시를 기념했으며, 초대받은 게스트들은 영국 항공 역사의 대표 아이콘으로 꼽히는 스핏파이어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진제공=펜디>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이 외에 브랜드의 특별한 이벤트 현장을 한층 빛내준 스타들을 만나보자. 배우 지수는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의 2019 F/W 남성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포멀한 슈트 룩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매력을 살린 지수는 이너로 시어 셔츠를 착용하고 양말 위에 샌들을 신는 등의 믹스 매치로 모델 못지않게 개성 있는 프런트로 패션을 선보였다. 지수는 넷플릭스 시리즈로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롭 라코(리버데일), 키에넌 시프카(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노아 슈나프(기묘한 이야기)와 패션쇼를 즐겼으며, ‘펜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츄리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예거 르쿨트르’의 2019 SIHH 부스에는 초호화 게스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적인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니콜라스 홀트, 다니엘 브륄이 그 주인공. 모두 ‘예거 르쿨트르’의 올해 신제품을 착용하고 포토월에 섰으며, 부스에 마련된 메티에라르 워크숍을 둘러보는 등 SIHH 이벤트를 즐겼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핑크 컬러의 원피스에 새로운 ‘랑데부 나잇 & 데이 주얼리’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탁월한 기술력과 정교한 하이 주얼리 메이킹이 결합된 이 시계는 골드 케이스와 다이아몬드 베젤,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이 어우러져 눈부신 광채를 발한다.

니콜라스 홑르는 블루 에나멜 기요셰 다이얼을 새롭게 장착한 ‘마스터 울트라 씬 에나멜’ 컬렉션 제품을, 다니엘 브륄은 블루 컬러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 페이스’ 모델을 깔끔한 슈트에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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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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