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투어리스터가 밀레니얼 세대의 감성을 반영해 경쾌함과 즐거움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선보인다.
1933년 미국에서 탄생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 퀄리티의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여행의 즐거움과 설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여행 가방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백팩 등 상품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영 제너레이션(Young Generation)’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고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욕구가 강하고 세분화된 취향을 지닌 밀레니얼 세대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15가지의 색상이다. 뉴 제너레이션을 타깃으로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무지개 색상을 포함,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되는 새 로고는 역동적이고 화려한 폰트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대담함과 즐거움을 상징한다. 또한 기존 로고에서 브랜드명을 감싸고 있던 타원형 테두리를 없애 경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자신으로 나아가는 여행의 즐거움을 표현한다.
정재희 쌤소나이트코리아 상무는 “다채로운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로고에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함께 여행으로 만드는 일상을 응원한다는 브랜드 이념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밀레니얼 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감각적인 상품들과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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