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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W] 빅팍, 2019 F/W 서울컬렉션 ‘BIGPARK MANIA’

박윤수 디자이너의 브랜드 빅팍이 24일 서울 패션위크에서 19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빅팍은 다양한 문화와 여행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빅팍만의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이번 시즌의 콘셉트는 ‘BIGPARKMANIA’이다.

추상적으로 표현된 컬러의 비율과 배합을 통해 내용과 의미에 상관없이 그림 자체를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마크 로스코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았다. 박윤수 디자이너는 ‘비율, 실루엣, 핏, 소재들의 특성에 대한 깊은 연구와 고민, 그리고 긴 세월 동안 축적된 장인들의 갚진 노하우, 땀,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충실한 옷’은 빅팍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가장 순수한 작품이자 빅팍의 영혼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를 통해 ‘트렌드를 넘어선 빅팍의 아이덴티티와 시그니처를 다시한번 상기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예술과 문화, 모던한 라이프 스타일에 기반을 둔 빅팍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아웃웨어에 집중을 한 컬렉션이다. 젠더리스와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디자인된 다양한 코트, 재킷 아이템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이너웨어도 함께 선보였다. 잭슨 폴록의 역동적인 색감과 17세기 유러피안 정물화를 모던한 감성으로 풀어놓은듯한 플로럴 아트워크들은 빅팍의 유니크한 디자인에 생동감을 더했다.

한편 셀러브리티로는 아이즈원, 타이거 JK, 윤미라, 비지, 렌, 황민현, 아론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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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효빈 객원 기자

서울 컬렉션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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