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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글로벌 캠페인 ‘컴 애즈 유 아’ 본격 전개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대표 닛산 조셉)가 한국대표 구구단 세정을 비롯한 각국의 홍보대사를 새롭게 선정하고, 3년째 이어가는 글로벌 캠페인 “컴 애즈 유 아(Come As You Are)”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평소 꾸밈없는 모습과 밝은 에너지로 자신만의 개성을 구축한 배우 겸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크록스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며, ‘500일의 썸머’ 여주인공인 주이 디샤넬(미국)를 비롯해 나탈리 도머(독일), 진천(중국), 히로세 스즈(일본)가 국가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들의 첫 활약은 “컴 애즈 유 아” 캠페인의 공식 론칭을 알리기 위한 영상 발표로 시작했다. 크록스를 신고 궁극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를 각자 개성에 맞게 표현한 영상이다.

크록스의 최고 마케팅 경영자(CMO) 테렌스 레일리(Terence Reily)는 “’컴 애즈 유아’ 글로벌 캠페인이 3년차를 맞이하면서, 메시지 전달과 홍보대사 선정 뿐만 아니라 캠페인 전체의 방향성(look and feel) 또한 진화하고자 한다”며, “크록스는 당신이 누구인지 또는 어떠한 삶을 사는지 상관없이 스타일과 편안함 두 가지 모두를 가질 수 있음을 확고히 선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테렌스 레일리는 “편안함이라 함은 다양한 모습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크록스의 글로벌 홍보대사들은 그들의 관심사와 성향을 반영한 자신만의 크록스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임을 전했다.

크록스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에서 자사의 아이코닉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와 최신 컴포트 기술을 적용한 라이트라이드™, 크록밴드™ 플랫폼, 세레나, 스위프트워터™ 컬렉션 소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컴 애즈 유 아” 캠페인은 한국 시장과 더불어 미국, 독일,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지털 채널, SNS, 인쇄물 등의 플랫폼과 유통채널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공식 홈페이지 캠페인 사이트에서 모든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올해는 크록스를 신고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며 “컴 애즈 유 아”를 실천하고자 하는 ‘2019년 크록스 팬 홍보대사’를 찾는다. 해당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월 8일 크록스 SNS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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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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