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바캉스룩, 군살없는 몸매로 시선집중

최근 미시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는 이윤미의 패션이 화제다.

모델 출신의 연기자 이윤미는 지난 MBC TV ‘기분 좋은 날’과 ‘세바퀴’ 등에 남편 주영훈과 함께 출연하며 7년차 부부애를 과시했다.

특히 이윤미는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일 방영된 MBC TV ‘기분 좋은 날’에서 이윤미는 플라워 비키니와 시원한 블루 컬러의 수술이 달린 비키니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한 이윤미는 넉넉한 사이즈의 네이비 컬러 블라우스에 화이트 컬러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외 이윤미는 올 여름 핫 컬러인 네온컬러의 스냅백 스타일의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여름철 바캉스룩을 완벽히 완성해냈다.

한편 이윤미가 선보인 의상들은 그녀가 협력하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스타일로’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윤미가 직접 제작한 의상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