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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상회, ‘마켓움’ 플리마켓 참여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모던코리안 라이프스타일샵 ‘동춘상회’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부산 센텀시티KNN 야외광장에서 문화마켓 ‘마켓움’의 플리마켓에 참여한다.

동춘상회는 세정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복합생활쇼핑공간 ‘동춘175’안에 들어선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제품을 발굴하며 소개하고 있다.

제철과 지역성 두 가지 키워드를 내세우고 있는 동춘상회는 지난해 용인에 첫 터를 잡은 후 각 지역의 로컬상품을 동춘상회만의 감성으로 전달하는데 힘써왔다. 이번에는 동춘상회가 부산의 플리마켓 ‘마켓움’을 통해 용인의 좋은 쌀을 부산 지역에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마켓에서 동춘상회는 ‘동춘쌀상회’ 컨셉으로 용인의 대표 특산품인 백옥미를 선보인다. 간 도정한 백옥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500g짜리 소량으로 진공포장 했으며, 그 외에 용인 지역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쌀눈쌀’(백미의 맛과 현미의 영양을 함께 가진 쌀)과 가업을 물려받은 청년농부가 직접 키운 쌀 ‘미미쌀롱’의 다양한 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지역과의 협업제품으로 마켓을 찾아준 고객들을 위한 소소한 재미도 준비했다. 부산에서 뻥튀기 전문점으로 유명한 ‘뻥야호’와 함께 용인쌀로 튀밥을 만들었으며, 이 ‘백옥쌀튀밥’은 현장에서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증정될 계획이다. 

동춘상회 관계자는 “이번 마켓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할 백옥쌀은 동춘상회의 첫 번째 가게가 자리잡은 경기도 용인의 대표 특산품이다. 이번 마켓을 통해 부산 지역에 용인의 좋은 쌀을 소개하며,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에게 건강한 한끼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4주년을 맞는 부산 지역의 문화마켓 ‘마켓움(Market Ooom)’은 소상공인과 신진작가들의 축제의 장으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장인정신과 가치를 담은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 4주년 마켓에서는 약 190여개의 셀러가 참여해 국산 먹거리와 장인들의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동춘상회 X 마켓움, ‘동춘쌀상회’ 마켓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춘상회 공식 인스타그램(@dongchoon_market)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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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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