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상큼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지난 16일, 오연서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항에 도착한 오연서는 블랙 선글라스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연서는 노란색 셔츠와 청 반바지로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프레임과 골드 템플의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해 세련된 이미지까지 한껏 살렸다. 이때 오연서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로 심플한 디자인이 남녀 누구나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연서 공항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오연서 상큼발랄의 결정체’, ‘오연서 공항에서 화보 찍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
[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4월 7일(일)부터 7월 31일(수)까지 브랜드 최초의 전시 ‘From the Heart…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천만 번을 변해도 나는 나, 이유 같은 건 없다.” 1993년 패션업계에 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신제품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