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H&M, 제품 투명성 공개한다

<사진제공=H&M>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세부 사항이 포함된 모든 의류 제품에 대한 투명성을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론칭했다.

H&M은 패션 산업을 혁신하며 더욱 지속가능하고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3년 H&M은 온라인을 통해 공급 업체 목록을 공개한 첫번째 글로벌 패션 리테일 기업이며, 2017년부터는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통해 투명성 레이어를일부분 선보였다. H&M은 공식 온라인스토어의 모든 의류 제품에 대한 제품 투명성을 론칭함으로써 한 단계 큰 도약을 이루게 되었다. 또한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되는 H&M HOME 인테리어 제품 대다수도 제품 투명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H&M은 각 의류 제품에 대해 생산국, 공급업체명, 공장명, 주소, 공장의 근로자 수 등이 포함된 세부 사항를 공유한다. 또한 고객들은 특정한 옷을 만드는데 사용된 소재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H&M의 제품이 어디에서 제작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세부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고객들은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할 수 있다.

H&M의 지속가능성 부서 책임자 아이작 로스는 “H&M은 크기와 규모를 갖춘 최초의 글로벌 패션 리테일 기업으로서, 제품 투명성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H&M의 제품이 어디에서 만들어지는 지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패션 산업의 기준을 세우고, 고객이 더 지속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투명성에는 책임이 따르며, 더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투명성은 H&M의 47개 온라인 마켓에서 선보인다. H&M 매장에서도 고객들은 H&M 앱으로 제품의 가격표를 스캔해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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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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