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앤아더스토리즈, 지속가능성 주얼리 ‘코랩 컬렉션’ 선보여

앤아더스토리즈는 미아 라르손이 수제작한 지속가능성 주얼리 코랩 컬렉션을 선보인다.

바다에서 나온 천연 재료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작품활동으로 유명한 이 스웨덴 출신의 주얼리 디자이너의 코랩 컬렉션은 굴껍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 미아 라르손의 세상에서 하나 뿐인 작품들은 21일부터 공개된다.

스톡홀름 출신의 주얼리스트 미아 라르손은 새로운 보석을 찾기 위해 자연으로 눈을 돌렸다. 굴껍질을 주재료로 앤아더스토리즈와 함께한 이번 주얼리 코랩 컬렉션은 굴이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체 생성하는 지속가능하며, 똑똑한 하이테크 물질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찬양한다.

바다에서 테이블로 온 굴은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 소비 후엔 근사한 재료를 남긴다. 이 재료가 미아 라르손의 손을 거쳐 세상에 하나 뿐이 주얼리로 재탄생된다.

“굴껍질 주얼리는 파인 주얼리만큼이나 옷장 속 보석 같은 아이템으로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해요. 각각의 피스는 유니크하며 착용할 때 특별한 기분을 들게 하죠.” 라고 미아 라르손은 말한다.

“미아 라르손의 주얼리에는 고귀함이 느껴져요. 원재료가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는 점, 그 재료가 지속가능성에 부합하게 수급되었다는 점, 그리고 하나하나 세심한 정성을 거쳐 만들어졌다는 점이 마음에 특별한 감동을 주죠”라고 앤아더스토리즈의 코랩 총괄인 안나 니렌은 말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조소적 형태의 리미티드 코랩 컬렉션은 – 반지, 귀걸이, 헤어클립와 목걸이 – 총 7 종의 강렬한 피스들로 구성되었다. 모두 바다에서 나온 재활용 및 자연분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스톡홀름의 해산물 식당들을 다니며 미아가 직접 수거한 굴껍질은  아뜰리에에서 씻고 재활용 실버와 함께 수작업의 거쳐 유니크한 피스들로 재탄생된다.

주얼리 컬렉션와 매칭할 수 있도록 앤아더스토리즈는 바다의 보물의 영감을 받은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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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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