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H&M, 2019 디자이너 협업은 ‘지암바티스타 발리’

Giambattista Valli x H&M 프리컬렉션을 입은 켄달 제너

패션 브랜드 H&M은 2019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을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름다움과 정교함의 대가,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와 함께한다고 밝혔다.

5월 23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열린 amfAR 갈라에서 켄달 제너 (Kendall Jenner), 리위춘(Li Yuchun), 키아라 페라그니(Chiara Ferragni), H.E.R., 비앙카 브란돌리니 (Bianca Brandolini d’Adda) 그리고 로스 린치(Ross Lynch)가 Giambattista Valli x H&M 콜라보레이션의 유니크한 한정판 프리-드롭 (pre-drop) 컬렉션에서 가장 화려하고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디자이너 지암바티스타 발리, H&M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앤-소피 요한슨 (Ann-Sofie Johansson)과 함께 행사장에 나타나며, 이 뉴스는 공개되었다.

Giambattista Valli x H&M 프리컬렉션을 입은 셀레브러티들

이들이 레드카펫에서 착용한 아름다운 의상들은 5월 25일, 전세계에서 선별된 일부 매장과 온온라인숍에 출시될 예정으로, 패션 팬들은 처음으로 발표와 동시에 콜라보레이션을 즐길 수 있다. Giambattista Valli x H&M의 메인 컬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2019년 11월 7일에 출시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H&M은 스타일에 대한 저의 비전과 아름다움에 대한 저의 찬미를 더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줬습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저의 사랑을 공유하고 모두의 “행복한 순간”의 일부가 되며, 전 세계의 러브 스토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라고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말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그는 모두가 인정하는 오트쿠튀르(Haute Couture)의 대가로, 특히 그만의 독특한 실루엣을 지닌 의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고객들에게 그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선보이다니, 꿈이 실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름다운 컬렉션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라고 H&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앤-소피 요한슨 (Ann-Sofie Johansson)은 밝혔다.

H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앤-소피 요한슨과 디자이너 지암바티스타 발리

로마에서 태어나고 자란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2005년 파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라인을 런칭했다. 이제 그의 세계는 기성복(ready-to-wear), 오트쿠튀르 그리고 액세서리를 아우르고 있다. 그에게 있어서 H&M와의 협업은 첫 콜라보레이션이며, 남성복을 출시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Giambattista Valli x H&M의 프리 컬렉션(pre-collection)은 전세계에서 선별된 12개의 H&M 매장과 hm.com에서 5월 25일에 선보이며, 한국의 H&M 명동 눈스퀘어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메인 컬렉션은 2019년 11월 7일 전세계 동시에 발매 예정으로, 이번 프리 컬렉션의 아름답고 정교한 의상들은 패션 팬들에게 스타일리시한 반전들로 가득한 이 콜라보레이션을 미리 엿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Giambattista Valli x H&M 콜라보레이션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M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Tags

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