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Givenchy)가 2020 프리스프링 컬렉션을 공개했다.
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는 발빠르게 돌아가는 도시 속의 여행과 오늘날의 활발한 도시 특유의 라이프스타일을 탐구해 선보였다.
클레어 본인이 직접 런던과 파리를 오가며 느꼈던 노마딕 삶을 기반으로 하여 지방시 여성과 남성이 이미 마음 속으로 다짐한 하고 싶은 일과 국경과 타임존을 넘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삶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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