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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러브 스토리즈와 스윔웨어 협업

<사진제공=H&M>

글로벌 브랜드 H&M이 여름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란제리 브랜드 Love Stories와 손잡고 스윔웨어 컬렉션, Love Stories SwimClub x H&M 을 출시한다.

Love Stories는 암스테르담에서 설립된 란제리 브랜드로, H&M과는 이번이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작업이다. Love Stories의 설립자인 말로즈 회드만과 H&M의 인하우스 디자인팀의 협업으로 탄생한 Love Stories SwimClub x H&M 스윔웨어 컬렉션은 6월초부터 전세계 선별된 H&M 매장과 hm.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H&M>

캔디로 코팅된 듯한 컬러감과 로맨틱한 프린트, 스포티한 컷팅 등 첫번째 란제리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으로 이끈 요소들이 이번에는 스윔웨어로 재해석되어 보인다. 말로즈 회드만 특유의 “믹스앤매치” 정신에 충실하여 컬렉션의 제품들은 서로 바꾸어 매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사진제공=H&M>

Love Stories의 창립자인 말로즈 회드만은 “이렇게 다시 한번 H&M과 협업하여 고객에게 Love Stories의 미적인 감각을 더한 H&M의상을 선보이게 되어 꿈만 같습니다. Love Stories SwimClub x H&M 스윔웨어 컬렉션은 우리의 믹스앤매치 원칙에 입각하여 즐거운 여름 휴가에 꼭 맞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칵테일 한잔과 함께 휴식을 취하든, 서핑을 즐기든 말이죠.”라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사진작가 슬림 애런즈의 70년대의 수영장의 풍경을 담아낸 사진과 회드만이 이비자에서 보낸 휴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되었으며, 서핑을 할 때에도 일광욕을 즐길 때에도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공해준다. 더스티 핑크, 빈티지 그린, 귤색 등의 컬러가 주를 이루며 란제리 쉐이프에서 영감을 받은 비키니와 오프숄더 수영복 외에도 서핑 스타일을 가미한 웻수트와 벨트장식이 달린 원피스 수영복도 함께 선보인다. 그 외에 비치타월, 사롱 스커트, 가방과 루즈한 핏의 튜닉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출시된다.

H&M의 여성복 디자인 헤드인 마리아 오스트블룸은 “이 매력적인 믹스앤매치 스윔웨어 컬렉션은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그리고 수영복위에 튜닉만 걸치고 캐주얼하게 친구를 만나러 갈 때에도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더스티 컬러와 몸매를 드러내주는 컷팅 등이 특징으로 활기차면서도 우아하죠. 이 멋지고 스포티한 컬렉션이 우리 고객들이 각자의 섬머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영감을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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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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