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쿠튀르 브랜드 ‘지방시’가 지난 18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 남성 전문 스토어를 오픈했다.
해당 매장에는 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제안하는 새로운 컨셉에 맞춰 모던하고 아늑한 무드로 단장해, 남성 의류부터 신발, 가방, 액세서리 라인까지 모든 남성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픈 첫날에는 배우 오연서, 안재현, 가수 지코가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고자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들 모두 지방시 2019 프리폴 컬렉션을 착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스토어를 둘러보며 지방시 프리폴과 2019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럭셔리 패션과 퍼퓸 및 코스메틱을 다루는 프랑스 대표 헤리티지 하우스 브랜드 ‘지방시’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2019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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