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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LOOK BOOK

르베이지, 뮤즈에 전도연… 10주년 컬렉션 함께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는 론칭 10주년을 맞아 기념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고 배우 전도연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르베이지는 올 가을겨울 시즌 컨셉을 ‘타임리스 클래식(Timeless Classic)’으로 정하고 ‘09년 론칭 당시 인기를 끈 상품들을 ‘19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10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르베이지는 재킷, 원피스, 니트 등 기존 시그니처 상품의 디자인과 실루엣을 업그레이드해 현대적인 느낌을 살렸다. 또한, 베이지톤의 브랜드 고유 컬러를 살린 실크 소재를 전체적으로 사용하고 비즈 디테일을 더하는 등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강조했다.

대표 상품으로 울/실크 혼방 소재의 테일러드 재킷,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니트 카디건, 드레이프 실루엣의 실크 숄 칼라(Collar) 원피스 등을 선보였다.

또한 배우 전도연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 10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을 비롯한 ‘19년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입은 화보를 공개해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는 르베이지만의 클래식을 보여줬다.

전도연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클래식을 보여준다는 점과 그녀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르베이지와 크게 닮아있다.

한편 르베이지는 10년간 함께 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명 사진작가 김태은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사진을 오는 10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아카이브 전시에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르베이지의 유중규 팀장은 “르베이지는 지난 10년 동안 클래식 모더니즘(Classic Modernism)을 디자인 철학으로 삼아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라며, “앞으로도 고유의 철학을 지키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고객들이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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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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