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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마법같은 현실주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사진제공=H&M>

H&M은 2019년 A/W 시즌을 맞이하여 스튜디오 컬렉션을 선보인다. H&M스튜디오는 H&M의 패션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리미티드 컬렉션으로, 이번 A/W 시즌 테마는 ‘마법같은 현실주의(Magical Realism)’이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면서도 시대에 구애받지 않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새로운 시대의 자신감 있는 여성들을 위한 ‘파워 드레싱(power-dressing)’을 보여준다. ‘모던한 도시의 마법사’를 뮤즈로 하여 제작되었고, 키 아이템으로는 파워숄더가 돋보이는 이탈리안 울 코트, 허리부분이 강조된 테일러드 울 수트, 테일러드 레더 팬츠, 패딩 나일론 아우터, 면과 비스코스 소재의 우아한 블라우스, 두가지 컬러가 대비되는 니하이 부츠, 바람에 날리는 듯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드레스 등이 선보인다. 주요 색상으로는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는 브라운과 모스 그린, 이와 대비되는 토마토 레드와 애시드 옐로가 쓰였으며 자기장에서 영감을 받은 기발한 비스포크 프린트도 눈에 띈다.

<사진제공=H&M>

“저희는 일상에서 마법을 발견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시대에 구애받지 않고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의상을 찾는 현대 여성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강렬하지만 동시에 부드러운 요소도 갖추고 있는 의상이죠. 이 컬렉션의 제품들은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면서도 동시에 오랜기간동안 착용할 수 있는 클래식함을 갖추고 있습니다.H&M 스튜디오의 컨셉 디자이너인 안젤리카 그림보그는 밝혔다.

한편, 스타일리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인 루드비니 포이브락은 “이 컬렉션은 현대 여성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강하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그런 여성이죠. 클래식한 쉐입의 의상에 아방가르드함을 더할 줄 아는, 자신을 위해 옷을 입는 여성이고요. 이번 컬렉션은 에너지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뉴욕의 활기찬 거리에서 촬영했는데, 이를 통해 자유로운 정신과 힘,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페미닌한 의상을 드라마틱한 무드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의 캠페인에는 포토그래퍼 크리스찬 맥도널드, 모델 아두트 아케치, 스타일리스트이자 이번 컬렉션 전체 컨설턴트인 루드비니 포이브락가 진행하였으며, 활기 넘치는 뉴욕의 거리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컬렉션은 날카로운 테일러링, 실크 드레스,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니트웨어의 매력적인 조합으로 구성되었다. 오는 9월 5일, 전세계 선별된 일부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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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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