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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LOOK BOOK

코치, 2020 Spring Collection 선보여

<사진제공=코치>

2019년 9월 10일,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는 뉴욕 하이라인 공원의 최신 개장 구간인 스퍼(Spur)와 코치 패시지(Coach Passage)에서 2020 스프링 남성 및 여성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코치>

이번 컬렉션은 새로운 10년의 시작. 변화, 긴박감, 그리고 가공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에너지. 과거와 현재, 그 시작점의 눈부신 충돌. 당당하면서 실용적인 샌들과 스니커즈를 신고 하이라인 공원을 가로지르는 자유로운 영혼. 새로운 10년의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열려있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유대감. 브랜드의 78년 중 어느 해에 선보인 아카이브 디자인으로 정통성을 담아 재탄생된 78가지의 백. 브랜드 헤리티지에 활기찬 색채와 뉴 웨이브, 그리고 오늘날 새로운 뉴웨이브의 열광적인 애티튜드를 가미해 꾀한 시각적 반전. 리차드 번스타인의 역동적인 팝 일러스트와 강렬하고 군더더기 없는 코치 가죽제품의 헤리티지로 이루어 낸 경쾌한 조합. 스트립 백 어쿠스틱과 업비트의 의도적인 결합. 그 탄생을 있게 한 도시만큼이나 역동적으로, 생생하게 재해석된 과거 등 이와 같은 단어로 나타낼 수 있다.

<사진제공=코치>

베버스의 최신 컬렉션을 선보이는 이 날 쇼에는 배우 겸 프로듀서이자 현재 브랜드 모델인 마이클 B. 조던이 참석했다. 마이클 B. 조던은 그가 론칭한 아웃라이어 소사이어티 펠로우십(Outlier Society Fellowship) 프로그램의 인턴들 및 그의 고향 뉴저지주 뉴어크시 소재 에섹스 카운티 뉴어크 테크 하이 스쿨(Essex County Newark Tech High School)의 패션 동아리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그는 다음 세대가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미래의 꿈을 지원하고자 시작된 코치의 “드림 잇 리얼(Dream It Real)”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청소년들을 초대했다.

<사진제공=코치>

코치 2020 스프링 런웨이 쇼가 진행된 하이라인 공원의 스퍼(Spur)에는 기념비적인 신규 컨템포러리 예술 작품들을 순회 전시하기 위한 하이라인 최초의 전용 공간 하이라인 플린스(High Line Plinth)가 자리하고 있는데, 플린스의 오프닝 작품 “브릭 하우스(Brick House)”의 작가 시몬 리(Simone Leigh)도 프렌즈 오브 하이라인(Friends of High Line)의 공동 창립자 겸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로버트 해먼드(Robert Hammond)와 함께 이 날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치는 런웨이 쇼를 기념하는 의미로 쇼에 참석한 각각의 게스트를 대신해 하이라인의 식물 후원 프로그램인 어돕트 어 플랜트(Adopt-A-Plant)에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 모델로 활약했던 마이즐 헤이저(Miles Heizer), 제미마 커크(Jemima Kirke), 롤로 주아이(Lolo Zouai)를 비롯하여 영화배우 조이 도이치(Zoey Deutch), 모델 카밀라 모로네(Camila Morrone) 등 많은 셀럽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에서는 에릭남이 초대되어 자리를 빛내주었고, 런웨이 쇼에는 지난쇼에 이어 한국 모델 최소라와 신현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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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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