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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라사, 뉴트로 수트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하다

장미라사, 뉴트로 수트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하다 | 1

1956년부터 제일모직 브랜드로 출발한 장미라사는 이태리 장인들로부터 최고급 양복 기술을 전수받고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속에서 독자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되었다. 

60여 년간 최고급 핸드 메이드 맞춤 브랜드로 사랑 받아온 장미라사는 일상 생활 속에서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세컨 라인인 ‘1956 Jangmee’로 고객을 맞이 할 예정이다.

그동안 클래식 수트를 데일리로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과, 점점 수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가는 젊은 층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론칭 한 ‘1956 Jangmee’는 무엇보다도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장미라사, 뉴트로 수트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하다 | 2

장미라사의 정통 비스포크 방식이 담긴 독보적인 테일러링 테크닉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

장미라사의 ‘1956 Jangmee’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대표 아이템은 이탈리안 스타일의 <뉴트로 수트>이다. 

장미라사 관계자는 19FW 트렌드로 뉴트로, 모던 수트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장미라사의 <뉴트로 수트>가 특별한 날 뿐 아니라, 트렌드를 리딩하는 스타일 아이템이라 확신하며, 데일리 수트로도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 전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정통 비스포크 브랜드 장미라사의 세컨 라인인 ‘1956 Jangmee’는 서울 본점인 장미라사(JANGMEERASA) 및 부산에 위치한 장미라사 에디션(JANGMEERASA EDITION)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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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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