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파타고니아, 100% 재활용 소재 ‘리사이클 베터 스웨터’ 출시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편안하고 따듯하며 친환경적인 100% 재활용 소재로 만든 ‘리사이클 베터 스웨터(Recycled Better Sweater)’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사이클 베터 스웨터’는 지퍼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리사이클 소재로 만든 플리스 제품이다. 이번 시즌 베터 스웨터는 버려진 플라스틱 병 7,500만개를 재활용했으며, 재생 소재를 99% 사용하여 이산화탄소 2,267톤을 줄였다. 이는 지구에 37,000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다. 또한, 패턴을 새롭게 개선하여 자투리면 발생을 168톤을 줄였다. 겉감은 촘촘한 니트 짜임새 구성으로 오랜 시간 신체를 따듯하게 보호해주며, 안감은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를 더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높은 활동성을 자랑한다. 이와 같이 파타고니아는 제작 과정에서 염료와 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 친환경 염색 방식을 활용하고, 본연의 뛰어난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되 불필요한 원단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파타고니아의 ‘베터 스웨터 자켓은 지난 2014년 처음으로 니트 플리스 소재에 공정 무역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출시된 제품이다. 2014년부터 시작된 파타고니아의 공정 무역 목표는 파타고니아 제품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임금을 생활 임금에 가깝게 만들기 위한 활동이다. 파타고니아는 더 많은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 4월까지 공정무역 USA와 함께한 파타고니아 공정 무역 프로그램을 통해 49,200명의 생산 노동자가 혜택을 누리고 있다.

신제품 리사이클 베터 스웨터 재킷은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셔츠, 집업 등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일상에서 아우터처럼 단독으로 입거나 백 컨트리 레이어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베터 스웨터 재킷은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플리스 원단으로 만든 세워진 칼라 형태의 집업 스타일 재킷이다. 손목, 허리 끝 부분에 마이크로 폴리에스터 원단을 덧대어 마찰에 강하고, 왼쪽 가슴과 허리 옆 부분에 지퍼로 여닫는 포켓이 내장돼 역동적인 신체 움직임에도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버튼 타입의 셔츠형 재킷 베터 스웨터 셔츠 재킷은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스웨터 니트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따듯한 보온성을 강조했다. 가슴 주머니에 여닫을 수 있는 덮개와 단추가 부착되어 있으며, 소매는 여밀 수 있는 스냅 버튼이 있어 상황에 따라 접거나 조절이 쉽게 가능하다.

파타고니아의 신제품 리사이클 베터 스웨터에 대한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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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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