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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포르테, 지속가능성 플랫폼 ‘넷 서스테인’ 확장

네타포르테(NET-A-PORTER)는 2020년을 맞아 패션과 뷰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는 브랜드들을 지원하는 넷 서스테인(NET SUSTAIN)을 더욱 강화한다.

오는 1월부터 처음으로 27개의 화장품 브랜드들을 넷 서스테인 플랫폼에 추가하여, 고객들의 의식 있는 소비에 대한 선택지를 더욱 넓히게 된다. 이로써 화장품 브랜드들과 함께 45개의 패션 브랜드들이 새롭게 추가되어 모두 100여개의 넷 서스테인 브랜드들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이렇게 새로운 단계로 접어든 넷 서스테인을 기념하기 위하여 ‘패션의 지속가능성을 대변하는 패션 히어로’에서 영감을 받은 17개의 독점 캡슐 컬렉션을 론칭한다.  ‘영원히 입을 수 있는 옷’을 표방하는 이번 독점 캡슐 컬렉션의 각 제품들은 지속가능성 사업 기준과 함께 인간, 동물 그리고 환경보호에 관한 국제적인 기준에 철저히 부합하여 만들어졌다.

띠어리 (Theory), 가브리엘라 허스트 (Gabriela Hearst), 바이 말렌 비르거 (By Malene Birger)와 같은 유명 브랜드들과 바이트 스튜디오 (Bite Studios), 아이젤 (Aaizel) 그리고 엔벨롭1976 (Envelope 1976) 등의 신진 브랜드들이 함께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입을 수 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벗어나 언제든지 착용할 수 있는, 투자가치가 뛰어난 옷들을 만들어 내었다.

네타포르테는 넷 서스테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존의 엄격한 기준으로 새롭게 추가된 화장품 브랜드들을 선정하였다. 각각의 제품들은 지속 가능성에 따라 고려된 소재들 (Considered Materials), 지속 가능성이 고려된 공정 (Considered Processes), 폐기물의 최소화 (Reducing Waste), 현지 생산 (Locally Made) 그리고 여기에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대체 식물성 재료와 동물보호라는 기준을 하나 이상 충족시키는지에 대한 검수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타타 하퍼 (Tata Harper), 이솝 (Aesop), 닥터 바바라 스텀 (Dr Barbara Sturm), 그리고 빈터스 도터 (Vintner’s Daughter) 와 함께 코스미도르 (Cosmydor), 원 오션 뷰티 (One Ocean Beauty), 사나 자딘 (Sana Jardin), 그리고 씨드 투 스킨 (Seed to Skin) 과 같은 신생 브랜드들이 넷 서스테인의 첫 화장품 브랜드들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넷 서스테인의 모든 제품과 브랜드는 네타포르테 웹사이트에 지정된 구역에 따로 선보이며, 각 제품들이 어떤 기준에 부합하는지 표시되어 고객들로 하여금 좀 더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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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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