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루이비통, 2020 봄-여름 남성 컬렉션 캠페인 ‘풋 프린트’공개

루이비통이 남성복 아티스트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2020 봄-여름 남성 컬렉션의 다섯가지 캠페인 시리즈 중 첫 번째 캠페인을 선보인다.

세계 5개 대륙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지구상에 새겨진 남성의 긍정적인 발자국(Footprint)을 컨셉으로 하며, 조화로운 다양성과 문화를 넘나드는 포용성을 강조했다. 특히, 루이비통의 브랜드 철학인 ‘여행’을 바탕으로 문화와 신념을 뛰어넘어 전 세계 남성들이 함께하는 모습과 이들의 감정을 반영했다.

루비이통 2020 가을 겨울

루이비통 2020 봄-여름 남성 컬렉션 첫 번째 캠페인의 메인 무대는 아프리카 대륙이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Viviane Sassen)’의 리드 아래 모로코의 모습을 담고 있으면서도 바람 부는 해안, 푸른 언덕과 일몰의 색조 등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본 듯한 친숙한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모로코 출신의 모델과 배우들로 구성된 다양한 캐스팅이 이번 컬렉션의 주요 모티브인 ‘꽃’의 조각적인 형태와 어우러졌다.

한편 버질 아블로는 루이비통 컬렉션에 유년기 시절을 상징하는 정서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전 세계에 걸쳐 보편적인 공감대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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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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