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신입인턴 역, 이태리(한지은 분)가 인턴 종료 후 자신에게 가방을 선물하며 사회초년생들에게 공감을 유도했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구매한 가방의 가격이 10만원 대 혹은 이하라 더 현실적이라는 반응이다.
준수식품 인턴 종료를 앞 둔, 이태리와 주윤수(노종현 분)는 함께 쇼핑을 하며 나를 위한 또, 사랑하는 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태리는 “6개월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이다!”라고 말하며, 인턴 6개월 기간 동안 고생을 자신을 위한 쇼퍼백을 구매했다. 주윤수는 구여친 탁정은(박아인 분)에게 선물하기 위한 가방을 구매한 후, 그녀의 책상 위에 쇼핑백을 올려 놓으며 아련한 표정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태리와 주윤수가 방문한 여성 가방 매장은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폴스부띠끄’로 밝혀졌다. 방송에 노출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컬러감의 가방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한편, 폴스부띠끄 타임스퀘어점에서는 최대 50% 세일에 매장 방문 인증 SNS 이벤트 참여 시 추가로 5% 할인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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