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활약중인 코치의 앰버서더 마이클 비 조던 (Michael B. Jordan)과 함께한 캡슐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Blue the Great: The Art of Collaboration’이라는 타이틀 아래 코치와 마이클 비 조던, 그리고 그의 친구인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화가인 Blue the Great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 컬렉션과 캠페인은 코치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캔버스 삼아 두 아티스트간의 협업과 우정의 중요성을 그리며 예술, 그리고 더 나아가 창작 공동체 전반에 대한 포용성을 보여준다.
또한 패션 스타일에 대한 조던의 개인적인 접근 방식과 현대 예술로부터 영감받은 블루의 디자인은 코치 하우스의 헤리티지가 담긴 스포츠 웨어와 스트리트 웨어 스타일과 결합되어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레디-투-웨어, 가방, 액세서리로 출시되었다.
해당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출시되며,코치의 아이코닉 코드인 시그니처 패턴과 공룡 캐릭터인 렉시가 블루의 트레이드 마크인 미이라 붕대를 감은 모습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끈다. 이번 컬렉션에는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리사이클드 토트백도 함께 출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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