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브랜드 ‘로라로라(rolarola)’가 22SS 컬렉션 ‘CLASSIC PREPPY(클래식 프레피)’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로라로라는 ‘Nouvelle Vague de rolarola(누벨바그 드 로라로라)’라는 컨셉으로 당돌하지만, 낭만과 감수성이 있는 누벨바그 정신을 오마쥬한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새롭게 변화했다.
또한 클래식한 무드의 니트 라인, 프레피 스타일의 스웻 라인 등 페미닌하고 클린한 뉴 프렌치 룩을 선보인다.
로라로라는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핑크부터 라벤더, 스카이 블루, 그린 등 다양하게 제안하고 클래식한 로고, 체커보드 패턴, 리본 디테일 등을 사용하여 브랜드만의 감성을 표현했다.
주요 아이템은 니트로, 이너 니트 가디건, 니트 베스트, 꽈배기 풀오버 등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했다.
또한 브랜드 로고가 아치형태로 들어간 스웻셔츠, 하프 집업 스웻, 후디 아이템은 트레이닝 쇼츠나 뉴 시즌 로고가 들어간 코튼 팬츠, 블루종 자켓 등과 착용하면 스포티 프레피룩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그 밖에 컬러 포인트를 주기 좋은 테리 소재 숄더백과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줄 체커보드 패턴의 크로셰 버킷햇 등의 다양한 ACC 아이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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