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데저트 부츠는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하며, 스웨이드 소재로 발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주어 보온성을 높였다.
색상은 에스프레소/카키와 토페/퓨터의 2가지 컬러로 출시. 가격은 13만 9900원.
믹스매치가 트렌드인 이번 시즌, 짙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데저트 부츠와 수트를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룩 연출이 가능해 지적이고 위트있는 비즈니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데저트 부츠'는 스웨이드 재질에 구두 끈을 넣는 홀이 두 세 개로 이루어져 발목 높이 정도까지 오는 슈즈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영국군이 사막 주둔을 위해 착안되어 '사막 부츠'라는 닉네임을 가지게 된 것이 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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