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 7.1’은 전체적으로 간결한 실루엣에 전면의 지퍼가 기능의 역할과 동시에 포인트 요소로 사용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브루노 가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하다. 탄탄한 감촉과 깊이감 있는 컬러로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노트북 수남이 가능하도록 보호패드를 구성해 실용성은 물론 넉넉한 내부 공간을 제공한다. 가격은 58만원.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가죽 백팩에 대한 남성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에 비즈니스룩과 캐주얼룩에 모두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파코 7.1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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