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란 액티비티와 장소의 ‘경계를 허무는’ 아웃도어 스타일로 도심과 자연을 넘나들며 생활 전반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편안하면서 뛰어난 기능을 갖춘 정통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를 지향해 온 컬럼비아의 DNA를 곳곳에 녹여냈다는 평.
내추럴한 컬러와 자연스러운 소재감을 주요 특징으로 하면서 편안하고 세련된 멋을 살렸다. 빅 포켓, 수평 절개 라인 등 컬럼비아 고유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실용적이며 캐주얼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손색없는 디자인도 강점. 여기에 컬럼비아만의 자체 개발 비주얼 테크놀로지를 더해 기능성과 제품력을 높였다.
특히 시즌 주력 기술인 ‘옴니위크 이뱁’과 ‘옴니프리즈 제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용적인 테크놀로지이다. 방투습은 기본, 땀을 빨리 배출하거나 오히려 땀을 이용해 시원한 효과를 주는 등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생활 전반에서 더욱 유용하다.
컬럼비아 마케팅팀 남수연 부장은 “컬럼비아가 선보이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은 재킷 하나만으로도 평일에는 캐주얼 스타일, 주말에는 등산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며 "디자인과 기능 모든 면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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