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김남주는 블랙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화려한 핑크 컬러 머플러를 착용해 눈길을 모았다.
‘버버리’ 롱 가죽 디테일의 트렌치코트와 블랙 오차드 백을 매치해 시크한 환절기 패션을 연출하고, 도트 패턴이 가미된 핑크 머플러를 포인트로 화사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김남주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남주 러블리 시크의 대명사인듯”, “정말 40대 맞아? 김남주, 무방부제 미모 여전하구나”, “봄에 꼭 시도해보고 싶은 트렌치코트 패션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 로제가 착용한 볼드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주얼리는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와 가수이자 프로듀서,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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