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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황금연휴, 봄바람 휘날리는 데이트 패션

사진제공 : 애드호크, 마이앙스, 수페르가
사진제공 : 애드호크, 마이앙스, 수페르가

포근해진 날씨에 데이트하기 좋은 날이다. 특히 5월, 긴 황금연휴가 다가오면서 연인과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남성들은 보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스타일링에 많은 신경을 쓴다.

때 이른 더위와 일교차로 고심하는 이때, 얇은 아우터와 베이직한 아이템만으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연인과 데이트를 기다리는 남성들에게 시즌 분위기도 살리면서 매력 넘치는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먼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애드호크’의 롤업 포인트 재킷을 추천한다. 마 소재로 제작돼 낮에는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밤에는 외투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투 버튼 장식으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컬러풀한 브이넥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하면 보다 세련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포켓 디테일이 더해지면 남성의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 준다.

볼록한 주머니는 스타일을 망치기 십상이다. 휴대폰과 지갑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보다는 ‘드라이프’의 포스트 백을 활용하면 편리함은 물론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또한 넓은 수납 공간과 끈이 있어 숄더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다.

데이트를 즐기면서 발이 불편할 것 같다면 100% 장인들의 핸드 메이드로 완성되는 스페인 브랜드 ‘마이앙스’ 슈즈를 추천한다. 캔버스 천에 밑창에는 바로셀로나 지역에서 나오는 가황 고무를 사용하여 장시간 신어도 편안하다. 또한 향균 솔로 발 냄새도 없애고 시원하게 해준다.

또한 밑창에 천연고무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 감을 자랑하는 ‘수페르가’의 1XG0라인은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편안함과 스타일까지 동시에 겸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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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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