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총 35개국 111편의 환경영화를 선보이는 행사로 다양한 환경관련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파타고니아의 ‘댐네이션 - 댐이 사라지면’은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의 SXSW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어 관객상 (Audience Award)을 수상한데 이어 4월 미국 콜로라도의 5 POINT 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 (Best of Festival) 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이번 서울환경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상영되었다.
벤 나이트와 트레비스 러멜 감독은 댐이 사라진 이후 되살아난 강의 생명력을 웅장하게 표현하며 자연이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그 일부로 존재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함으로서 댐 철거 사업에 대한 지지를 표하였다. 제작총지휘를 맡은 파타고니아의 설립자 이본 쉬나드는 오랜기간 댐 철거를 지지해 왔으며 환경 보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3년전부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사진제공=지미추] 5월 2일, 지미추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미연’과 함께한 SUMMER 24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지미추]…
[사진제공=매거진 싱글즈, 배정남] 매거진 <싱글즈>가 20주년 5월호를 맞아 반려동물 캠페인 ‘끝까지 사랑하세요’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배우 신예은의 제이에스티나 24SS 시즌 화보가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초여름의 따사로운…
[사진제공=지고트(JIGOTT)] 전개하는 여성 캐릭터 브랜드 ‘지고트(JIGOTT)’가 배우 임윤아와 함께한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지고트(JIGOTT)] 여름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