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라 메딘은 지난해 F/W 컬렉션에서 고가의 벨벳 소재와 꼬임 디테일의 메탈릭 패브릭을 활용해 클래식 수페르가 스니커즈를 재해석했다. 올해 역시 고급스러운 소재 새틴과 메탈릭 트위드를 통해 그녀 고유의 미학적 가치를 표현했다.
새틴 라인은 국내에 블랙, 데님 블루, 발렛 핑크 3가지 컬러, 메탈릭 트위드 라인은 청회색과 블루 2가지 컬러가 출시됐다.
수페르가와 더 맨 리펠러의 2014 S/S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더쉘프 일부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비이커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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