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효연·티파니, 청순미 넘치는 셀카 화제

소녀시대 유리, 효연, 티파니의 다정한 셀카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유리와 효연은 SNS인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각 발랄하고 귀여운 포즈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효연은 유리와 같이 찍은 사진을, 유리는 강아지를 안고 티파니와 함께한 사진을 올려 그녀들의 끈끈한 우정과 상큼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사진 속 효연과 티파니는 순백의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어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인 반면, 유리는 잎사귀 무늬가 돋보이는 옅은 블루 의상을 입어 산뜻하고 세련된 룩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우정 변치 않기를~”, “유리, 효연 정말 너무 귀엽네”, “유리 티파니 정말 즐거워 보이네~”, “정말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