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픈한 알도 가로수점은 유행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 특성에 맞춰 5만원에서 10만원 상당의 다양한 제품들이 무작위로 구성된 ‘럭키 백’을 1일 50개 한정으로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21일에는 알도 로고를 활용한 스텐실 타투 이벤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가로수길에서 매력적인 스타일의 패션 피플들을 즉흥적으로 선정, ‘You Are Selected’ 스틱 팔찌를 채워준 뒤 팔찌를 착용하고 매장에 방문한 분들에게 ‘럭키 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함께 알도는 유명한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알렉스 핀치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들을 촬영하고, 알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공유해 많은 패션 피플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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